스페인과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양돈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양돈산업의 현황을 조명하고 주요 양돈 질병인 PRRS를 컨트롤 하기 위한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이목이 집중됐다.스페인의 동물용 백신 전문기업 히프라(HIPRA)는 지난 3월 12~13일 양일 간 서울 중구 소재의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19층 남산룸에서 제1회 ‘Swine Health Summit(SHS 2024)’ 행사를 개최했다. 11개국에서 150명의 양돈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과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양돈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섰다.
(주)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노상현)는 카카오 채널을 새롭게 오픈하고 매주 화요일, 목요일마다 회사 소식과 제품·질병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한국히프라는 농가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 채널을 개설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로 히프라의 새로운 소식을 홍보하고, 전 세계 PRRS 전문가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번역·요약해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히프라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한국히프라 각 지역 영업 담당자의 목소리로 비퓨어, 무침주사기 히프라더믹 안내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히프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히프라의 다양하고 유
백신에 혁신을 담는 기업 (주)한국히프라의 국내 사업을 이끌어 갈 신임 한국사업부문장 노상현 수의사는 지난 7월 3일부로 본격적인 공식업무에 돌입했다.한국히프라는 2018년 11월 국내에 독자적인 영업조직을 구축했다. 그동안 한국히프라가 선보였던 기존에 없던 새롭고 혁신적인 백신들은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매년 50%를 넘는 폭발적인 성장을 달성해왔다.이러한 성장세 속에 새로운 바톤을 이어받은 노상현 신임 한국사업 부문장은 그간의 성장세와 히프라 제품의 '혁신'을 더해 더욱 비상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본지는 지난 7월 3일
(주)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서상원)가 지난 3월 30일 대구광역시 소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새로운 ‘히프라더믹 3.0’ 출시를 기념한 ‘2023년 히프라 유니버시티’를 개최하고 면역억제 질병인 PRRS의 컨트롤과 백신 활용 팁에 대해 소개했다.이날 소개된 ‘히프라더믹 3.0’은 무침 피내접종 3세대 스마트 백신 접종기기로 지난 2015년 출시된 이후 일곱 번의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쳤는데, 이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집하여 기기 개선에 반영시킨 결과이다. 이에 백신 접종의 작업 효율을 끌어올리고 한 층 더 효과적인
(주)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서상원)는 지난 3월 30일 대구에서 개최된 ‘2023 히프라유니버시티’ 행사를 통해 효율적인 PRRS 컨트롤을 위한 백신 활용 팁 및 PRRS에 대한 다양한 질병 정보들을 공유했다.본 행사에서는 한국히프라가 새롭게 선보인 더욱 진화된 피내용 무침주사기 ‘히프라더믹 3.0’이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한 단계 진화된 전용 백신 접종 기기 ‘히프라더믹 3.0’을 통해 농장에서는 일상적으로 실시되는 백신 접종의 작업 효율을 끌어올리고 한 층 더 효과적인 백신 면역을 유도할 수 있게 됐다. ‘히프라
(주)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서상원)가 오는 3월 '히프라 유니버시티'를 통해 새로운 '3세대' 최신 스마트 백신 기술 '히프라더믹 3.0'을 선보인다. 한국히프라는 오는 3월 30일 오후 12시부터 대구광역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아이리스홀에서 '히프라 유니버시티'를 개최한다. '히프라 유니버시티'는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한국히프라만의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반 디아즈 교수와 살바도르 로메로 수의사가 강연에 나선다. 바르셀로나 대학과 CReSA에서 다양한 돼지 질병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
(주)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서상원)는 지난 1월 12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23년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미팅에서는 외부 강사를 초청해 '마인드셋(Mind-set)' 코칭 강좌를 진행했으며, 올해 히프라의 도전과 변화, 가치를 창출하는 직원 개인의 새해 다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킥오프 미팅에 참석한 한국히프라 임직원들은 "단기간만 효력을 보이는 항생제와 달리 백신은 장기적인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며 "장기적인 신뢰 구축을 목표로 멀리 생각하고 나아가는 기업이 될 것"을 다짐하며 올해의 목표와 비전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년간 연기됐던 세계양돈수의사대회(IPVS)가 지난 2022년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Rio De Janeiro)에서 개최됐다.글로벌 백신 전문기업 히프라(HIPRA)는 이번 'IPVS 2022'에 메인 파트너로 참석하여 ''히프라 마이써코 ID'와 '수이셍 디에이(SUISENG Diff/A)'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학회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본지에서는 히프라가 '세계양돈수의사대회(IPVS) 2022' 참가한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하고자 한다.국내 시장에도 출시를 앞둔 '히
■ 돼지 사육규모와 분포 지난 50년 동안 태국의 양돈 생산시스템은 기업의 주도를 통해 현대적이고 고효율화를 지향하는 형태로 발전해 왔다.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이를 통해 번식, 사육관리, 사료 급이 방법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수 있었다. 양돈기업들의 주도로 전산화된 기록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번식돈군과 비육돈의 생산성 지표의 모니터링이 가능해지고 충분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처럼 다양한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결과, 태국 양돈산업의 생산성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수출과 해외 진출 기회
대만 사람들은 따뜻한 돼지고기 요리를 즐겨 먹어 왔고 지금도 여전히 돼지고기를 선호하고 있다. 대만의 돼지고기 유통과정에서 판매자들은 살아 있는 돼지를 보고 고르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이들은 직접 돼지를 관찰하여 건강하고 외형이 우수한 돼지를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이미 도축과정과 정육 작업이 완료된 상태에서 돼지고기를 고르는 것은 위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이러한 선호도에 따라 대만에서는 대부분 경매시스템을 통해 돼지가 거래된다. 유통업자들은 계단식 좌석에 앉아 돼지들을 위에서 아래로 훑어보며 각 돼지들의 특징들을
- 피내접종으로 PRRS 컨트롤 판도를 새롭게, 게임체인저 ‘유니스트레인 PRRS’- ‘히프라뮨 G’가 적용된 ‘셍(Seng)라인’ 모돈 급사·자돈 설사 동시 예방하는 차별화된 솔루션 ‘수이셍’, 비진행성·진행성 AR 방어를 모두 인정받은 ‘리니셍’- 돼지부종병에 대한 혁신적인 솔루션 ‘비퓨어’ … 2일령 자돈에 1회(1ml) 접종만으로 출하까지 베로독소 방어항체 유지- ‘히프라 마이써코 ID(Mhyosphere PCV ID)’ 허가 진행 예정 … 마이코플라스마에 써코바이러스 항원을 발현시킨 ‘3세대 써코백신’으로 기대스페인에 본사